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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대학별 동향 및 전략

1. 대학별 동향 및 전략


가. 콜롬비아대(Columbia University)

Ο 집행위원회, 임상위원회, 연구위원회, 교육위원회, 공공보건 및 근무환경 위원회의 5개 위원회로 구성된 포스트-코로나19 회복팀(CUIMC Post-COVID Recovery Task Force) 구성·운영

- 동 위원회는 코로나19 의학연구센터, 각 학과장, 공공보건부, 시설관리부, 연구부, 학교생활부와의 논의를 통해 다양한 시나리오 개발과 주요 결정 필요사항에 관한 논의를 진행

Ο 학교내 단과대(대학원)별, 학년별, 전문 연구팀별 등 세부 프로그램의 특성을 고려하여 차별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며, 2020년 가을학기부터 2021년 봄·가을학기까지 3학기 모델을 시행하면서 학생들이 2021년 가을학기까지 유연하게 수업을 수강할 수 있도록 할 예정


나. 펜스테이트대(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Ο 태스크포스를 구성하여 이미 구성·운영 중인 “12 코로나바이러스 행동위원회(12 Coronavirus Action Groups)”와 협력하면서 연방정부 및 주 정부 조치의 변화 가능성에 따른 다양한 시나리오를 개발

- 펜실베니아 주 확진자 수, 전파 속도, 수업 재개시 학생 지원을 위한 직원 수, 필수적 연구활동인지 여부, 교내·외 활동의 원격 대체 가능성 등 사항들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주요사항 결정

- 직원의 캠퍼스 근무 재개는 기본적으로 학생 등교 여부에 따라 결정되며, 근무 재개 기준은 캠퍼스, 대학, 학과, 프로그램 등 전반적 사항들과 함께 통합적으로 적용되나, 학생 등교 준비를 위한 기숙사(주거지), IT 서비스, 안전, 공공 보건, 연구 서비스를 위한 근무 재개는 선행될 예정

- 펜실베니아 주 재개를 위한 단계적 계획의 진행상황이 캠퍼스 재개 여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

Ο 태스크포스는 공공보건과 과학적 평가(Public Health and Science Assessment), 근무 재개(Return to Work), 캠퍼스 재개(Return to Campus and Community)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업무는 다음과 같음.

- (공공보건과 과학적 평가) 과학적 근거, 데이터, 연구결과를 이용하여 개인위생 관리, 신체적 거리두기, 개인보호장비, 검사(testing), 접촉 추적, 건강관리 수용력 확대, 자가격리를 포함한 예방과 완화를 위한 접근방식 수립

- (근무 재개) 직원 근무 복귀 관련 사항을 결정. 사회적 거리두기, 재택 근무, 근무 일정, 공용 근무 장소, 지원 프로그램 등을 고려한 행동규정을 결정. 펜실베니아 주 정부가 재개를 위한 3단계를 지역 내에 차별적으로 적용함에 따라, 대학도 근무 재개 여부를 각 캠퍼스별로 차별적으로 결정할 예정

- (캠퍼스 재개) 학생의 캠퍼스 생활을 위한 주요 사항들을 구분하고 학생 안전 및 보건을 위한 새 정책 및 전략 수립: 학생 보건 안전을 위한 캠퍼스 내·외의 활동 관리, 학습 활동과 관련된 시설 방역 관리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한 규칙 수립, 카페테리아와 레크레이션 시설 관리, 학생 보건 및 위생 정책 시행 등


다. 뉴욕대(New York University)

Ο 급변하는 상황에 따라 학생을 위한 수업 시기, 장소, 방식에 유연하게 대응

- (안전) 사회적 거리두기와 대면수업 및 오프라인 활동·이벤트 재검토, 전 학생에게 마스크 제공 및 사용 의무화, 검사 확대, 기숙사 밀도 제한, 캠퍼스 내·외 학생활동의 구분 및 그에 따른 대응계획 등을 포함

- (수업) 수업방식을 온·오프라인으로 다변화할 예정이나, 온라인 수업은 대형 강의 등에 제한적으로 시행할 것으로 예상. 2019~2020학기 등록학생 중 희망학생의 경우, 추가 등록비 없이 2020 가을학기부터 2021년도 여름학기까지 융통성 있게 수강 가능하도록 허용. 2021년 여름 인턴십 확대. 2020년도 가을에는 뉴욕대 타 지역 합법적 거주자의 경우 그 지역에서 수강 가능하도록 지원

※ (예) 이탈리아 국적 학생이 뉴욕시 캠퍼스로 복귀하지 못하는 경우, 이탈리아 플로렌스 지역 내 뉴욕대 캠퍼스나 유럽연합 내에서 수강 가능


라. 코넬대(Cornell University)

Ο 1) 교직위원회(Committee on Teaching Reactivation Options), 2) 온라인교육 준비위원회(Committee on Preparation for Online Teaching), 3) 연구·운영위원회(Committee on Research and Operations Reactivation)로 구성된 재개위원회(The Reopening Committees)를 구성·운영 중이며, 각 위원장은 온라인으로 캠퍼스 재개 준비를 위한 정기회의를 실시 중

Ο 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 시행과 함께, 교수, 직원, 학생, 파트너 기관, 주 정부, 공중 보건 전문가들로부터 대면수업 재개, 연구 운영 재개, 온라인 수업 준비에 관한 의견수렴 시행


마. 예일대 (Yale University)

Ο 코로나19 긴급사태 기획위원회(COVID-19 Contingency Planning Committees)를 구성하여 코네티컷 주정부 지침에 따라 다양한 시나리오를 구상하고 주요 사항을 결정

- 현재 코네티컷 주가 1단계 조치를 시행하고 6월 20일쯤 2단계에 진입할 예정으로 있는 등 상황이 호전됨에 따라, 예일대도 6.1.부터 연구실 재개(Research Reactivation) 1단계 조치를 시행

- 연구실 재개 1단계는 캠퍼스에서 진행되어야만 하는 필수 연구활동 재개, 도서관 일부 서비스, 시설 운영 및 안전 서비스를 위한 최소한의 직원 복귀를 포함함. 연구실 재개는 가을학기 재개에 앞서 시범 프로그램으로 시행하는 의미도 있음

Ο 2020년 가을학기 일정은 학사지속 위원회(Academic Continuity Committee)와 대학일정 위원회(University Calendar Committee)의 검토로 결정됨.

- 11.20. 추수감사 연휴 시작 전까지 학문 관련 필수활동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11.30.부터 12.4.까지 전 수업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기말고사도 온라인으로 시행할 예정

Ο 현재 개별 학생들의 캠퍼스 복귀 여부는 불확실하며, 수업은 대면수업과 원격수업(온라인, 혼합형 모델)으로 진행될 예정. 캠퍼스 내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여행은 제한되며, 사회적 거리두기, 공공 위생 수칙을 준수해야 함.


사. 기타

Ο (펜실베니아대(University of Pennsylvania)) 캠퍼스 재개를 위한 회복 기획단 (Recovery Planning Group)을 구성하여 교수단과 직원회 의견을 수렴하여 다양한 시나리오를 구상

- 검사(testing), 접촉추적관리, 확진자 격리, 기숙사 1인 1실, 엄격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시행하고, 수강생이 많은 수업 위주로 온라인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나 대면수업도 고려 중

Ο (뉴욕시립대(CUNY)) 2020년 가을학기는 대면수업 방식과 온라인 과정을 병행할 계획이나 많은 수업을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감염이 발생할 경우 대면수업도 온라인으로 즉각 변경될 수 있도록 대비할 것을 고려

2. 대학 재개에 관한 관계기관 및 언론 동향


Ο 코네티컷 주정부대학 캠퍼스 재개를 위한 필요사항을 이하와 같이 제시함(5.8.)

- 공공 보건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새 확진자 수와 감소율이 학생들이 캠퍼스 복귀를 보장할 수 있어야 함

- 주 정부는 충분한 마스크 수량을 보장해야 하며, 대학들이 진단테스트기를 충분히 확보하고 관리, 사용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함

- 주 정부는 직원과 학생들에게 접촉 추적을 위한 온라인 훈련을 제공해야 함

- 주 정부는 마스크 사용, 사회적 거리두기, 기숙사, 학생식당, 교실 운영 등 구체적인 공공 보건 가이드라인을 제공해야 함:

- 확진자 수 증가를 대비해 지역내 의료시설이 충분한 수용력을 보장해야 함

Ο 뉴욕 타임즈지(New York Times)도 1) 학생과 교수의 적극적인 진단검사 참여, 2)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접촉 추적, 3) 엄격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격리로 대학들이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함(4.26.)



3. 관찰 및 평가


Ο 각 대학이 속한 주 정부의 조치가 대학의 가을학기 재개 여부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며, 각 대학은 급변하는 상황에 따라 기존 연구와 과학적 자료에 근거하여 융통성 있는 다양한 시나리오를 개발하려는 노력을 공통적으로 기울이고 있음

- TF를 조직하여 통합적 계획 내에서 대학 내의 단과대(대학원), 학문 분야, 연구 분야, 세부 프로그램의 특성에 따라 자율 결정권을 부여하고, 차별적 조치의 적용을 추진

Ο 학생의 캠퍼스 등교 재개를 위해 개인위생 규정 준수, 사회적 거리두기, 검사 역량 증가, 학교 생활시설 방역, 강의 규모 축소, 캠퍼스 내·외 야외 활동·행사 재검토, 원격 가능 활동의 온라인 전환 등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Ο 수업 방식대면수업, 온라인 수업, 혼합 모델을 사용하는 등, 학사 일정을 늦추기보다는 캠퍼스에 거주할 수 없는 학생들과 학기 시작 전 입국이 힘든 학생들을 위해 수업 방식을 다양화하려는 노력이 지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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